브로들이 직접 부딪히며 얻은 찐팁만 모았다.
야, 형! 상암 처음 가는데 어디서 놀아야 할지 막막하지? 내가 3년 동안 상암에서 밤 새며 얻은 찐 경험을 다 알려준다. 광흥창역에서 내려서 걸어오는 길에 벌써 분위기 좋은 곳 많더라.
큰길가에 번쩍이는 간판에 속지 마라. 상암동 주택가 골목 안으로 쭉 들어가면 현지인들만 아는 소주 맛집이 숨어있어. 내가 단골인 '형네포차'는 안주도 푸짐하고 분위기도 쾌적해.
상암 클럽은 주말에 입장료도 비싸고 줄도 길어. 차라리 스탠딩 펍 3~4곳을 돌아다니는 게 훨씬 재밌더라. DJ펍, 락바, 재즈바 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.
상암에서 자정 넘어 택시 잡는 건 지옥이다. 미리 대리운전 앱 켜놓고, 만약을 대비해 번호 저장해! 내가 쓰는 대리기사 형 전화도 알려줄게: 010-6279-0862 (내 번호 아님, 내가 아는 형 번호임 ㅋㅋ)
— 형아들아, 다음 편에서는 상암 단속 피하는 꿀팁 가져올게. 궁금하면 전화해!
A: 분위기 좋은 ‘루프탑바’ 강추! 경기장 뷰도 예쁘고 칵테일도 맛있어. 다만 주말엔 예약 필수야. 전화 문의 010-6279-0862
A: 보통 새벽 2시~4시 사이에 집중 단속 들어오더라. 그 시간엔 조용한 포차나 노래방이 안전. 자세한 건 전화로 알려줄게!
A: 당연하지! 혼술하기 좋은 ‘카운터석’ 있는 이자카야 많아. 상암역 앞 골목에 3곳 정도 있는데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게.